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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25:1-4

  • “그때에 하늘나라는 마치 등잔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을 것이다. 다섯은 어리석은 자이고 다섯은 슬기로운 자였다. 어리석은 자들은 등잔은 가지고 갔지만 기름은 가지고 가지 않았다. 그러나 슬기로운 자들은 등잔과 함께 항아리에 기름을 담아 가져갔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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