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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위를 걷는 베드로의 경험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행보에 매우 교훈적입니다. 그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한 물 위를 걷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. 하지만 그가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고 바람과 파도를 알아차리기 시작한 순간, 그는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. 예수님은 그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. 이것이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십시오.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.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

지지 구절:

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.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."-요한복음 15:5

마태복음 14:22-33

  • ''오라''고 말씀하셨습니다. 그러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께로 왔습니다. 그러나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며 가라앉기 시작하자, '주님, 저를 구해 주세요!' 하고 외쳤습니다. 그러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습니다. ''믿음이 적은 자여, 왜 의심하였느냐?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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