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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49:9-10

  • "유다는 사자 새끼다. 내 아들아, 너는 먹이를 움켜쥐고 올라갔다. 그는 몸을 굽히고, 사자와 암사자처럼 웅크리고 있었다. 누가 감히 그를 깨울 수 있겠느냐? 유다에게서 홀이 떠나지 아니하며,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, 조공이 그에게 임할 때까지라. 그에게는 만민의 순종이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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