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는 주전자,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입니다. 이 구절을 생각할 때 제게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부어지는 질그릇이라는 것입니다.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며, 우리를 위해 찢긴 그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. 이 항아리에 보물과 금, 또는 귀중한 보석을 넣는 것도 마찬가지로 쉽거나 타당했을 것입니다. 하지만 저는 이 해석, 즉 포도주(예수의 피)와 음식(예수의 몸)이 담긴 항아리가 훨씬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.
지지 구절:
"그리고 감사를 드리신 후에 그것을 떼어 이르시되,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,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." 이와 같이 저녁을 드신 후에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,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,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." -고린도전서 11:24-25
고린도후서 4:7
"그러나 우리는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아 두었으니, 이는 이 지극히 뛰어난 능력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임을 나타내기 위함이니라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