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린도전서 13:12절"이제 우리는 거울에 비친 것처럼 희미하게 볼 뿐이지만,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보며 볼 것입니다.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, 그때에는 온전히 알 것입니다. 마치 내가 온전히 알려진 것처럼요."